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0.04.19 14:42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번에 선발된 탄력순찰 근무 우수자들은 지난 3개월 간 공동체 치안활동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발됐다.
탄력순찰은 현재 국정과제로서 주민이 불안을 느끼는 장소와 시간을 요청받아 순찰해주는 주민 친화적 경찰 활동이다.
최해영 청장은 포상식에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경찰관들이 어려운 와중에도 시민의 불안을 해소 해주었다”며 고마움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경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세심한 치안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경찰청은 분기마다 탄력순찰 도중 중요범인 검거하는 등 우수 경찰관을 선발하여 포상하고 있다.
필자소개
황천규 기자
lin3801@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