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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4.26 15:12
- 기자명 By. 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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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장은 이날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와 비상경제 대책 추진 보고회에서 “황금연휴를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방심하면 그간의 성과가 무너질 수 있으니 다음 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만전을 기하라”면서 “그동안 코로나19로 폐쇄했다가 개방한 국제테니스장 등 실외 분산 공공시설 등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하라”고 주문했다.
이어“코로나19 종식의 날까지 모든 행정수단을 동원해 시민의 아픔을 해소하는 일에 청주시 전 직원은 전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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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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