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각 단체와 기관이 자주 가는 소상공인·자영업 업소에 업무추진비나 임직원 식대 등을 선결제하고 그 후기를 SNS에 올려 확산하는 방식이다.
충남중기청 직원들도 개인이 1점포씩 선결제하는 1직원1점포 선결제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선결제·선구매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오는 6월까지 음식·숙박업, 관광업 등 피해업종에 대한 신용·체크카드 등 소득공제율을 80%로 늘린다.
기업은 소득세와 법인세에 세액공제 1%를 적용할 방침으로 현재 법 개정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