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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5.15 10:50
- 기자명 By.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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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휴관을 끝내고 준비한 첫 전시회로, 코로나에 갇혀 있던 관람객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선물한다는 의도다.
전시회에선 대전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길에서 찾은 자연의 조화로움과 아름다운 빛깔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박장규, 전영율, 송동섭, 송번영, 유성준 등이다.
이강원 화폐박물관 차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함을 털어내고 좋은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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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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