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26만 5515필지에 대한 개별 공시지가를 29일자로 결정·공시한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가격이 가장 높은 토지는 산성동 182-8(다이소)로 제곱미터 당 285만원이며, 가장 낮은 토지는 신풍면 쌍대리 산78로 제곱미터 당 955원이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에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