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 충남교향악단(단장 이존관 공주부시장)이 무풍지대 속에 갑질·횡포로 ‘도마 위’에 올라 파장이 크다.
공주시의회 이창선 의원(통합당, 3선)은 9일 공주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에서 공주시 충남교향악단의 방만한 운영 실태를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복무 감시시스템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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