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경찰서(서장 박수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을 찾아 위문품 전달 및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공주경찰서(생활안전계)와 공주대학교(캠퍼스순찰대)가 협력하여 독거노인 거주지를 방문해 방역 소독 및 체온 측정과 더불어 코로나19 예방 필수품인 방역마스크(KF94)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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