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 월송동(동장 강환구)은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라떼아트 체험을 진행,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월송동에 따르면, 이날 체험 프로그램에는 다문화가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커피와 관련된 새로운 상식을 배우고 커피 내리기, 내린 커피에 우유로 여러 모양 만들기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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