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0.08.17 13:08
- 기자명 By. 김정기 기자
SNS 기사보내기
전날인 13일에는 자매도시인 서울시 강동구청 관계자 4명이 군청을 찾아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한 바 있다.
필자소개
김정기 기자
jay0004@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