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관내 입소시설과 재가시설 대표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기요양보험제도 발전방향과 장기요양기관과 공단 간 상생·협력으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권경주 지사장은“ 앞으로 이 특화사업을 시작으로 공단이 장기요양기관의 애로사항을 먼저 파악하고 해결함으로써 서비스 이용자인 수급자들에게 질 높은 급여가 제공 될 수 있도록 앞장서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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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8.18 19:10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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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관내 입소시설과 재가시설 대표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기요양보험제도 발전방향과 장기요양기관과 공단 간 상생·협력으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권경주 지사장은“ 앞으로 이 특화사업을 시작으로 공단이 장기요양기관의 애로사항을 먼저 파악하고 해결함으로써 서비스 이용자인 수급자들에게 질 높은 급여가 제공 될 수 있도록 앞장서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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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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