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지킴이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신규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마을별 주민 1명씩을 선발해 ▲마을회관 방역 ▲제초작업 등을 추진한다.
이날 1차로 선발된 26명을 대상으로 직무·안전교육이 이뤄졌으며 이들은 향후 3개월간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승수 면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주민이 감염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며 “환경지킴이 근로자를 활용해 철저한 방역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환경지킴이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신규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마을별 주민 1명씩을 선발해 ▲마을회관 방역 ▲제초작업 등을 추진한다.
이날 1차로 선발된 26명을 대상으로 직무·안전교육이 이뤄졌으며 이들은 향후 3개월간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승수 면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주민이 감염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며 “환경지킴이 근로자를 활용해 철저한 방역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