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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8.20 14:00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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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 마늘 재배농가들은 홍산 마늘이 많은 장점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낮아 출하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가락시장 마늘 전문 법인 ㈜대아청과와 협력해 이마트에 깐마늘로 납품하는 기회를 얻어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됐다.
김대현 소득작물팀장은 “이번 기회로 홍산 마늘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안정적인 시장진입 기회로 삼아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국산 마늘이 외래종 마늘을 대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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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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