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한국타이어, 일일쉐프 행사로 신입사원 격려

전문 쉐프와 함께 만든 요리·멘토 영상편지 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0.08.25 15:48
  • 기자명 By. 이정화 기자
25일 최창희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왼쪽 첫번째)과 신입사원들이 일일쉐프 이벤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25일 최창희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왼쪽 첫번째)과 신입사원들이 일일쉐프 이벤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5일 충남 금산공장에서 신입사원을 위한 일일쉐프 행사를 진행했다.

사원이 평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가족과 동료들에게 전문 요리사의 도움을 받아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하는 방식의 한국타이어만의 이벤트다.

이날 주인공은 올해 금산공장에 입사한 신입사원 4명이다. 멘토들은 미리 영상편지를 제작해 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격려의 마음을 전달했다.

최창희 금산공장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한국타이어가 지향하는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혁신 인재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올해 입사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원들의 복지 향상과 한국타이어 인재상으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모든 사원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그라미 페스티벌, 사원 자녀와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기업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