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이 평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가족과 동료들에게 전문 요리사의 도움을 받아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하는 방식의 한국타이어만의 이벤트다.
이날 주인공은 올해 금산공장에 입사한 신입사원 4명이다. 멘토들은 미리 영상편지를 제작해 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격려의 마음을 전달했다.
최창희 금산공장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한국타이어가 지향하는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혁신 인재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올해 입사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원들의 복지 향상과 한국타이어 인재상으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모든 사원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그라미 페스티벌, 사원 자녀와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기업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