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승진자는 여성청소년과 박아름 경장이 경사로, 표창장은 설성지구대 방혜진 순경과 금왕지구대 임종찬 순경이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참석 전 손소독·체온측정·참석자간 2m거리 유지 및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날 행사에는 임명(표창)장 및 계급장 수여, 경찰서장의 격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참석한 직원들이 꽃다발과 축하의 말을 전하면서 승진의 기쁨을 함께 나뉘다.
남정현 음성경찰서장은 "영예로운 승진 및 표창 수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따뜻한 경찰관이 되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