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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01 13:21
- 기자명 By. 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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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물류터미널 등 종합 물류 회사를 운영하는 지산그룹은 지난해 충북도, 군과 80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문백면 옥성리에 건설 자재 생산 공장을 건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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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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