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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15 14:43
- 기자명 By. 조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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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홍 대표 변호사는 15일 오후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전문 법조인력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위홍 변호사는 2015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했으며, 지난해 자신의 이름을 딴 변호사 사무소를 개소했다.
위 변호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후배들에게 힘이 되고 나아가 충남대 로스쿨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 앞으로 후배들과 충남대 로스쿨을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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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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