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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07 10:52
- 기자명 By.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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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희 변호사는 앞서 8월 31일 진행되었던 충남 서울학사 개관식에서 “제가 99학년도에 서울대학교 입학해서 사법시험 합격하기까지 친척 집, 하숙집 안 다녀본 곳이 없다”며 “충남 서울학사관이 마련이 돼서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학생들이 이곳에서 꿈을 이루어 훗날 명예의 전당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는 남다른 감회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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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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