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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16 16:56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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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누리학교는 공립 특수학교로 유치원과 초·중·고, 전공과 등 153명의 학생과 전문성 및 열정을 겸비한 교사들이 다양한 교육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인 가방 연결형 안전카드(옐로카드)와 호루라기, 항균 물티슈 등을 봉사단원과 함께 직접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학교 측에 전달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공단 세종지부 관계자는“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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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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