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초등학교(교장 이범명)는 여름방학(7월 25일~8월 5일)중 창의체험 진로활동과 학력신장, 특기신장을 위해 창의체험 진로활동 및 교과통합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주제별로 학생들에게 매우 재미있고 유익한 주제를 선정해 외부 전문강사와 교내교사가 담당하고 학년수준에 맞게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남서울대학교 지원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도자체험캠프,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지원 학교 4-H 공예캠프, 진로체험캠프(서울무역전시관, 전교생 창의체험박람회 참가), 영어캠프, 과학캠프, 진로캠프, 학생경제교육 등을 운영하고 학력이 부진한 학생들을 위해 오후시간(1시~5시)에는 대학생 멘토링을 운영한다.
이번 캠프가 본교 학생들의 잠재능력 계발과 창의체험활동 및 학력신장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안/신현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