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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28 14:55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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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국세동우회 전문가들의 양도소득세 및 종합부동산세, 상속세, 증여세 등 세법과 관련한 올바른 세무정보 콘텐츠를 공단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손쉽게 전·현직 공무원 및 일반국민에게 전달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정부정책 변화로 실생활에서 많이 발생하는 세법과 관련한 궁금증에 대해 권역별 전문가를 지정·운영하기로 함에 따라 편리하게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돼 전·현직 공무원은 물론 일반국민의 세무 관련 궁금증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남준 이사장은“이번 협약으로 현재 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재직 중 지식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지원 사업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국세동우회는 국세공무원으로 퇴직한 공무원이 주축이 돼 결정된 동우회로 이번 협약을 위해 세무정보 및 무료상담을 더욱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조세전문 칼럼니스트 50명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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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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