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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1.01 13:13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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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80~82번 확진자는 일가족으로 30대 모친과 유아·영아 자녀로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자녀의 아버지는 음성으로 나타났다.
서울 친정집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80번 확진자의 친정부모는 지난 29일 서울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접촉자로 분류된 이들은 세종충남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이날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함께 방문한 남편은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
시는 자녀들이 다니는 학원과 어린이집 원생들을 전원 귀가조치하고 접촉한 원생 및 교직원 등에 대해 검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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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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