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음성] 지홍원 기자 = 음성군 음성군청 공직자들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농가를 위해 주말을 반납하고 일손 봉사에 나서고 있다.
음성군청 경제과 직원 18명이 지난 31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이면 문등리 소재 사과 농가를 방문해 사과 수확 작업을 도왔다.
이날 직원들은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 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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