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인원은 40명으로, 유성구 거주·재학·재직 중인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벤처기업과 협업으로 진행되는 '디지털 원데이클래스'는 청년들이 코로나 블루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4차 산업 미래기술 특강, 메이커 코딩 교육, 만들기 체험 과정으로 이뤄졌다.
체험프로그램은 ▲감성가습기 무드등 만들기 ▲레트로 감성 MP3 스피커 만들기 ▲코로나-19 UV살균기 만들기로, 코딩 프로그램을 이용해 나만의 감성 아이템을 만드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4차 산업 특강, 메이커 교육은 온라인 강의로도 업로드 될 예정이다.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5000원의 참가비를 지불하면 된다.
문의 유성구 미래전략과 042-611-6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