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LX에 따르면 시민참여혁신단은 공공기관의 의사결정에 전문가, 협력기관, 관련업체등 외부위원들과 내부위원들이 서로 토론 등을 통해 함께 참여해 국민을 중심으로 경영혁신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 번 회의에서는 고객의 대기시간에 측량관련 정보의 효율적인 전달 방안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나눴다.
최윤재 사업처장은 “이제는 성과를 중요시 하는 시대는 지났다. 고객의 감정까지 서비스를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며“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제도를 활성화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