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현석 전무, KT충남충북광역본부장 취임

"5G·AI 기반 1등 기업 만들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0.12.14 13:02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지난 11일 이현석 신임 KT충남/충북광역본본부장(사진)이 취임과 동시에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11일 이현석 신임 KT충남/충북광역본본부장(사진)이 취임과 동시에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KT충남·충북광역본부장는 지난 11일자로 이현석 신임 본부장이 취임과 동시에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인하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 신임 본부장은 1997년에 KTF무선단말팀으로 입사했으며 마케팅부문, 무선디바이스분야 등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마케팅 전문가이다.

특히 2009년 11월 아이폰3GS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 장본인으로써 스마트폰 대중화에 기여하고, 디바이스사업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성과를 인정받아 충남·충북지역의 영업 및 네트워크 운용을 총괄 관리하는 충남·충북광역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이 본부장은 "지역과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해야 함은 물론이고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해 큰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KT충남·충북광역본부의 미션이라고 생각한다"며 "가장 신뢰받는 5G 및 AI기반의 1등 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