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청장은 1981년 순경으로 경찰이 된 뒤 당진경찰서장과 대전중부경찰서장, 대덕경찰서장, 대전청 생활안전과장 및 1부장, 충남청 2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3년에는 대전, 충남에서 처음으로 여성 총경이 됐고 2018년 대전경찰 최초 경무관, 지난해 8월에는 치안감으로 승진하며 화제를 몰고 다녔다.
이규문 청장은 서울청 수사차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송 청장은 1981년 순경으로 경찰이 된 뒤 당진경찰서장과 대전중부경찰서장, 대덕경찰서장, 대전청 생활안전과장 및 1부장, 충남청 2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3년에는 대전, 충남에서 처음으로 여성 총경이 됐고 2018년 대전경찰 최초 경무관, 지난해 8월에는 치안감으로 승진하며 화제를 몰고 다녔다.
이규문 청장은 서울청 수사차장으로 자리를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