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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 불법 주정차 안전신문고 신고방법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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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1.02.08 12:33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안전신문고 안내문 (홍성소방서 제공)
안전신문고 안내문 (홍성소방서 제공)
[충청신문=홍성] 김원중 기자 = 홍성소방서(서장 김성찬)는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소방차의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신고 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에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안전에 취약한 요인들을 신고는 물론 처리 결과까지 자동으로 안내해주는 ‘안전신문고’ 앱은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를 포함한 ‘5대 불법 주정차’를 선택해서 신고 할 수 있다.

또한 신고방법은 안전신문고 앱을 실행해 1분 이상 간격을 둔 2장 이상의 사진을 촬영해 첨부하고 발생지역 위치 찾기를 눌러 주소가 맞는지 확인한 뒤 제출하면 된다.

특히 주의사항은 위반지역과 차량번호, 위반사항이 잘 보이도록 촬영해야 하며 제출 전 신고 내용 공유 동의를 체크해야 신고가 됨으로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한편 백승익 대응총괄팀장은 “소방활동 골든타임 확보에 지장을 주고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주정차 행위 근절을 위해 우리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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