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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3.29 13:37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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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우체통을 연상시키는 도서관 부스 안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1000여권의 책이 구비돼 있으며, 야외공간에는 벤치가 설치돼 있다.
시 관계자는 “숲속 도서관이 코로나로 지친 시민에게 작은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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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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