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설된 교육 강좌는 ▲ 스마트폰 활용과정 ▲ 온라인 운동 교육과정 ▲ 디지털카메라와 시 과정 등 3개 과정이다.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55명이 수강하게 된다.
권승진 지부장은“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영상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함께 수강생 간 소통을 할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카데미 강좌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개설한다.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첫 시작으로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