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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세종시협의회, 청소년 유해 환경감시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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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1.04.13 16:27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가 13일 20개 조직 읍·면·동 임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 환경감시단 교육을 실시했다.(사진=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 제공)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가 13일 20개 조직 읍·면·동 임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 환경감시단 교육을 실시했다.(사진=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 제공)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회장 최재민 이하‘협의회’)가 13일 20개 조직 읍·면·동 임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 환경감시단 교육을 실시했다.

협의회는 세종시 청소년 유해 환경감시단으로 지정·위탁받아 운영, 세종 전 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은 송문호 사무처장이 청소년들에게 ‘주류·담배 판매금지’와 ‘출입·고용 금지’ 등 청소년보호를 위해 스티커 부착 의무와 함께 업주가 지켜야 할 제반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감시단원으로서 계도, 고발, 감시 등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최재민 회장은 “건전한 청소년이 우리의 미래라며 바르게 회원들이 각 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열심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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