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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4.15 15:01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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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명옥)에서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관내 유관 기관과 협력해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50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간식, 마스크, 생필품 등 물적 지원과 안부 전화 등 정서적 지원을 하게 된다.
이날 세종지부는 은퇴공무원으로 구성된 안전 모니터링 봉사단과 함께 안심 꾸러미 상자를 포장하고 30가구에 직접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공단 관계자는“큰 선물은 아니지만 작은 정성을 모아 준비한 안심 꾸러미 상자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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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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