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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4.24 18:50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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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및 생활안전협의회, 1365자원봉사자 등 일 평균 2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는 “모르는 사람이 메신저로 상품권을 요구하면 100% 전화사기입니다”, “저금리 대출, 범죄연루 되었다며 휴대폰에 앱 설치·계좌이체·현금요구는 보이스피싱!”의 플랜카드 및 피켓을 들고, 보이스피싱 최신수법 및 예방법이 적힌 홍보물을 배부하여 지나가는 차량 및 보행자에게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알렸다.
이동섭 소장은 “자원봉사자 및 지역협력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해 무척 뜻깊은 자리였고, 앞으로도 관내에서 피싱 사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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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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