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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이키움뜰 개원 2주년 지(구를 위한) (환경 지)킴이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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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1.04.24 23:02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가 충남아이키움뜰 개원 2주년을 맞아 코끼리 공장과 연계해 ‘지(구를 위한) (환경 지)킴이 프로젝트’를 23일 운영했다.(사진=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제공)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가 충남아이키움뜰 개원 2주년을 맞아 코끼리 공장과 연계해 ‘지(구를 위한) (환경 지)킴이 프로젝트’를 23일 운영했다.(사진=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제공)
[충청신문] 김원중 기자 =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미정)이 충남아이키움뜰 개원 2주년을 맞아 코끼리 공장(사회적기업)과 연계해 ‘지(구를 위한) (환경 지)킴이 프로젝트’를 23일 운영했다.

이번 ‘지(구를 위한) (환경 지)킴이 프로젝트’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망가졌다고 버리는 장난감을 고쳐 다시 쓰는 즐거움 느끼고 폐기되는 장난감은 일반 쓰레기와 함께 배출함으로 소각 매립을 통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것을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김 센터장은 ‘ 지(구를 위한) (환경 지)킴이 프로젝트’를 통해 “가정양육 부담을 줄이고 재사용불가 장난감은 업사이클링 과정을 통해 새로운 제품으로 제작하고 국내, 해외 취약아동에게 기증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은 깨끗한 환경을 다음세대에게 물려주는 일은 우리사회의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하고 이를 실천 하기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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