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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4.26 14:49
- 기자명 By. 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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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 체결로 충북교총 7000여 명의 회원과 직계가족은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 시 할인, 장례식장 이용시 빈소 사용료 우대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충북교총은 이번 건양대학교와의 업무협약으로 특히 옥천, 영동 등 남부권 회원들에게 보다편한 의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교총 관계자는 “교권보호, 정책대응 등으로 회원의 권익을 옹호해 옴은 물론 앞으로 회원의 복지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및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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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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