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원들은 꽃줄기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다듬으며 예쁜 꽃바구니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총 50개의 꽃바구니를 만들었다.
강연식 단장은 “코로나19로 가족과의 왕래도 어려운 시국에 카네이션을 받고 기뻐하실 어르신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만들어진 카네이션은 다음 달 4일경, 가정방문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원들은 꽃줄기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다듬으며 예쁜 꽃바구니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총 50개의 꽃바구니를 만들었다.
강연식 단장은 “코로나19로 가족과의 왕래도 어려운 시국에 카네이션을 받고 기뻐하실 어르신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만들어진 카네이션은 다음 달 4일경, 가정방문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