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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5.12 11:29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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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는 관상용 해파리로 불빛 색에 따라 알록달록 눈길을 사로 잡아 보는이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특별 전시회는 지하1층 칸타타 매장 옆 공간에서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LED 조명과 어우러지는 몽환적인 분위기에 해파리와 해마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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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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