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국민의힘 대전시당, 당원모집 가두 캠페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1.06.29 16:53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최근 입당 신청자들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28일부터 시민을 찾아가는 ‘길거리 당원모집 캠페인’에 나섰다.(사진=국민의힘 대전시당 제공)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최근 입당 신청자들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28일부터 시민을 찾아가는 ‘길거리 당원모집 캠페인’에 나섰다.(사진=국민의힘 대전시당 제공)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최근 입당 신청자들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28일부터 시민을 찾아가는 ‘길거리 당원모집 캠페인’에 나섰다.

시당은 전당대회 이후 입당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당협별로 유동인구가 많은 대전시내 주요 거리에서 빨간텐트를 치고 입당 관련 홍보와 입당 원서를 받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전지역 입당자는 작년 6월 한달 9명에서 올해 6월에는 1610명으로 증가했으며, 이중 온라인 입당자는 4명에서 417명으로 대폭 증가했고, 특히 2030청년층 입당자가 압도적으로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당원이 된 시민 중 월 1000원 이상, 3개월간 당비를 내면 내년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지방선거 후보를 선출할 수 있는 투표권이 부여된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