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복키움추진단은 어르신 댁 부엌 도배 및 장판 교체, 대문 도색 등을 실시하였다. 도움을 받는 어르신은 “새집같이 좋아 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송현순 단장은 “비록 부분 수리고, 일이 조금 힘들어도 기뻐하시는 어르신을 보면 뿌듯함이 더 크다”고 전했다.
이선화 면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궂은일 마다하지 않아 감사하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행복키움추진단은 어르신 댁 부엌 도배 및 장판 교체, 대문 도색 등을 실시하였다. 도움을 받는 어르신은 “새집같이 좋아 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송현순 단장은 “비록 부분 수리고, 일이 조금 힘들어도 기뻐하시는 어르신을 보면 뿌듯함이 더 크다”고 전했다.
이선화 면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궂은일 마다하지 않아 감사하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