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8월 한 달간 지역 소규모 제조·건설업 약 150여개 산업현장을 불시 방문한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일제점검에 이은 활동으로, 산재사망사고 주요 원인인 추락·끼임사고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김일수 본부장은 “점검 결과 사망사고 위험을 방치하고 조치에 불응하는 사업장은 과태료 처분까지 하고 있다”라며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본부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8월 한 달간 지역 소규모 제조·건설업 약 150여개 산업현장을 불시 방문한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일제점검에 이은 활동으로, 산재사망사고 주요 원인인 추락·끼임사고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김일수 본부장은 “점검 결과 사망사고 위험을 방치하고 조치에 불응하는 사업장은 과태료 처분까지 하고 있다”라며 안전관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