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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8.03 14:26
- 기자명 By. 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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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물가정보에 따르면 대전 역전시장에서 거래된 대파(1kg) 가격은 2080원으로 전주대비 9% 증가했고, 건고추(화건 600g)는 1만7300원으로 전주(2만600원)대비 16% 떨어졌다.
aT 관계자는 “대파는 계속된 폭염으로 인한 상품성 부진으로 고품질 물량이 부족해 가격이 상승했다”면서 “반면 건고추는 햇품 출하 시작으로 인한 재고품 가격 인하로, 고구마는 햇품 작황 풍작으로 인한 출하량 증가로 각각 가격이 하락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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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혜 기자
eunhye707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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