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에 따르면 김 기관사는 8월 19일 오후 2시 3분 대전역에 도착하는 무궁화열차(1212) 운전을 통해 대전기관차에서 189번째로 100만키로 안전운행에 성공했다.
축하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한국철도는 사장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19일 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에 따르면 김 기관사는 8월 19일 오후 2시 3분 대전역에 도착하는 무궁화열차(1212) 운전을 통해 대전기관차에서 189번째로 100만키로 안전운행에 성공했다.
축하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한국철도는 사장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