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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8.19 17:32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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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농협은 매년 8월 18일을 포도데이로 지정해 하나로마트에서만 공식 판매행사를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개별 주문 및 배송시스템으로까지 확대해 소비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대전시청을 비롯한 동구청, 코레일, 한국농어촌공사가 이번 직거래에 동참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의 걱정을 한시름 덜어줬다.
임영호 조합장은 "앞으로도 동대전농협은 농업인·조합원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유통 대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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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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