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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8.23 16:00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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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에 따르면 김 기관사는 8월 21일 오전 10시 9분 대전역에 도착하는 무궁화열차(1304) 운전을 통해 대전기관차에서 190번째로 100만㎞ 안전운행에 성공했다.
한 기관사는 "무사고 100만km 달성을 도와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매일 승객을 안전하게 모실 수 있도록 열차 안전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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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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