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배출 졸업생은 학사 249명, 석사 65명, 박사 11명 등이며, 이날 미생물생명공학과 최인정씨가 우수상, 성악뮤지컬학과 김호준씨와 윤혜빈씨가 각각 공로상을 받았다.
최인정씨는 "값진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회에 나가서도 대학에서의 배움을 바탕으로 계속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권혁대 총장은 "성실한 대학생활을 통해 소중하고 의미있는 결과를 얻은 졸업생들을 축하한다"라며 "졸업 후에도 목표한 바를 꼭 이루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배출 졸업생은 학사 249명, 석사 65명, 박사 11명 등이며, 이날 미생물생명공학과 최인정씨가 우수상, 성악뮤지컬학과 김호준씨와 윤혜빈씨가 각각 공로상을 받았다.
최인정씨는 "값진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회에 나가서도 대학에서의 배움을 바탕으로 계속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권혁대 총장은 "성실한 대학생활을 통해 소중하고 의미있는 결과를 얻은 졸업생들을 축하한다"라며 "졸업 후에도 목표한 바를 꼭 이루길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