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해양분야의 국내외 전문성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으로, 국내 해양학자 중 최초 선임이다.
김 교수는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창립회원이며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모니터 위원회 의장, 전지구 해양관측 위원회 해양대기 연구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현재 바다에서 일어나는 물리현상과 이로 인한 생물·생태계 변화에 관한 융합연구를 하고 있다.
연안해양분야의 국내외 전문성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으로, 국내 해양학자 중 최초 선임이다.
김 교수는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창립회원이며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모니터 위원회 의장, 전지구 해양관측 위원회 해양대기 연구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현재 바다에서 일어나는 물리현상과 이로 인한 생물·생태계 변화에 관한 융합연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