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청주시와 청주시의회에 따르면 전체 진단 검사 인원 가운데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11명의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들은 전날 오후 정 의원의 양성 판정으로 진단 검사를 받았다.
정 의원은 연쇄 감염이 발생한 중고차 매장 관련 감염된 사례다.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정 의원과 밀접 접촉한 시의원 10명, 시청 간부와 직원 17명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다음 달 9일까지 자가격리 조처됐다.
전체 청주시의원은 39명이다.
28일 청주시와 청주시의회에 따르면 전체 진단 검사 인원 가운데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11명의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들은 전날 오후 정 의원의 양성 판정으로 진단 검사를 받았다.
정 의원은 연쇄 감염이 발생한 중고차 매장 관련 감염된 사례다.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정 의원과 밀접 접촉한 시의원 10명, 시청 간부와 직원 17명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다음 달 9일까지 자가격리 조처됐다.
전체 청주시의원은 3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