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곽임근 부시장을 비롯 충북도내 부시장 부군수 10여명이 최근 세계 최대의 공예축제인 비엔날레를 관람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아 전시장과 체험 및 식음부스까지 둘러보며 운영요원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각 시군으로 돌아가 많은 도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청주/노승일기자
청주시 곽임근 부시장을 비롯 충북도내 부시장 부군수 10여명이 최근 세계 최대의 공예축제인 비엔날레를 관람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아 전시장과 체험 및 식음부스까지 둘러보며 운영요원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각 시군으로 돌아가 많은 도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청주/노승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