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는 29일 인도적 차원에서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을 수용하고 있는 진천·음성군민들에 마스크 6000매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진천·음성은 충북선이 지나는 지역으로, 아프간난민을 수용함으로서 고조된 방역불안감 해소와 지역사회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진행됐다.
김용수 본부장은 “우리기관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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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9.29 15:34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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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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