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협은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는 피켓을 들고 1인 릴레이 시위에 들어갔다.
릴레이 1인 시위에는 최현호 당협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옥규 도의원과 이완복-안성현-홍성각 시의원, 최병규, 박재주, 권일, 이종남, 박윤규, 박영미 등 분과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최현호 당협위원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측근으로 대장동 게이트의 키맨으로 불리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구속된 마당에 이재명 지사가 정말 당당하다면 특검에 동의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모든 의혹으로부터 벗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