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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서원구당협 성남시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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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1.10.05 16:58
  • 기자명 By. 신민하 기자
국민의힘 청주시 서원구당협은 지난 3일과 4일 서원구 관내 주요 4거리 등에서 성남시 대장동 게이트와 관련, 민주당은 즉각 특검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청주시 서원구당협은 지난 3일과 4일 서원구 관내 주요 4거리 등에서 성남시 대장동 게이트와 관련, 민주당은 즉각 특검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국민의힘 청주시 서원구당협(위원장 최현호)은 지난 3일과 4일 서원구 관내 주요 4거리 등에서 성남시 대장동 게이트와 관련, 민주당은 즉각 특검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당협은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는 피켓을 들고 1인 릴레이 시위에 들어갔다.

릴레이 1인 시위에는 최현호 당협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옥규 도의원과 이완복-안성현-홍성각 시의원, 최병규, 박재주, 권일, 이종남, 박윤규, 박영미 등 분과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최현호 당협위원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측근으로 대장동 게이트의 키맨으로 불리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구속된 마당에 이재명 지사가 정말 당당하다면 특검에 동의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모든 의혹으로부터 벗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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