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5~8일 총 4일간 ‘반부패주간’으로 합동 운영하며 반부패·청렴 및 갑질 근절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6개 공공기관 청렴 네트워크는 지난 8월 반부패‧청렴 인식 확산 및 실천을 위해 구성된 가운데 지난달 10일 대전역 일대에서 공동으로 거리 캠페인을 한차례 진행하였다.
청렴 네트워크 관계자는“이번 합동 행사를 통해 반부패 청렴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는 윤리·인권경영 실천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6개 기관 임직원과 한마음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